신현빈 "'미스트리스' 쉽지 않은 촬영…잘 마칠 수 있어 감사"

유본컴퍼니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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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가 호평 속에 종영한 가운데, 남다른 활약을 보여준 신현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현빈은 지난 3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미스트리스’에 대해 "은수로 살아가면서 실제로는 마주한 적 없는 불안하고 긴장되는 상황들이 가득했던 기억"이라는 말로 소감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쉽지만은 않은 촬영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힘들고 어려운 촬영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함께 고생한 모두에게, 그리고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극 중 신현빈은 섬세한 눈빛과 감정 표현으로 미스터리한 면모의 정신과 의사 ‘김은수’ 역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첫 스릴러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스트리스’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 인물과 인물 사이를 오가는 이야기의 특성을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탁월한 완급조절로 잘 살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현빈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에서 뛰어난 미모로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미경’ 역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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