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매드타운 조타→이종화 "긴 공백,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

배우 이종화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종화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종화가 정글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매드타운 멤버로 활동하던 조타는 배우로 전향해 이종화라는 본명으로 활동한다. 개인활동의 첫 시작이 바로 '정글의 법칙'.

이종화는 "1년 반이라는 공백기를 거쳐서 이종화로 활동하게 됐다. '정글'을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다. 공백기를 겪고 생각이 많아졌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고 했다.

이어 "정글을 갈 수 있게 돼서 생각없이 막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밝아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다시 스스로를 재정비할 수 있던 것 같다. 조금 더 성숙해지고 밝아질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멕시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는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을 비롯해 배우 오만석과 한은정, 설인아, UN 출신 최정원, 이종화(조타)가 선발대로, 최현석 셰프와 개그맨 김준현, 배우 남보라와 줄리엔강, 레드벨벳 슬기, 위너 이승훈, 강남이 후발대로 생존을 펼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