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어쩌다 어른‘ 출연…초심 잃은 사연은?

어쩌다 어른 캡처 ⓒ News1
어쩌다 어른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트로트계 워너원’ 진해성이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어쩌다 어른’ 오리진 시리즈 2탄, 역사학자 심용환이 들려주는 ‘인권이 외친다’ 편에 패널로 출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해성은 강연 시작 전 패널소개를 하며 ’나의 흑역사‘를 말하는 시간에 “초심을 잃으면 안 되는데 얼굴에 초심을 잃었다”며 “방송에 좀 또렷하게 나오기 위해 성형수술을 약간 했다”고 자신의 흑역사를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녹화 현장에서 패널들은 물론 방청객들도 “지금이 훨씬 낫다”, “과거가 흑역사인가, 지금이 흑역사인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선 비극의 역사 속 장면이었던 4월 혁명, 부마항쟁, 5.18 민주화 운동 등이 아닌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인권 유린 사례들을 언급하며 당시의 사람들이 겪었을 고통과 아픔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O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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