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유병재, 이수근과 키 재기 대결 '까치발 들어도 KO'

'아는 형님' ⓒ News1
'아는 형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아는 형님'에서 전학생으로 출연한 유병재가 까치발을 들어가며 고군분투 했다.

12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언 유병재와 그룹 위너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유병재를 향해 "넌 키가 몇이니"라고 물었고, 이에 유병재는 "162cm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수근은 인정하지 않고 "병만이랑 같아 보인다. 병만이가 157cm이다"라고 김병만의 키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병재는 이수근과 키를 재기로 했고, 혹시 모를 깔창에 대비해 신발과 양발까지 벗어가며 이수근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그는 뒤꿈치를 잔뜩 든 모습이었고, 까치발을 내리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