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넘는녀석들' 설민석, 한인 멕시코 1세대 이민사 강의…"희망 아닌 악몽"
- 김주윤 기자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이 멕시코에서 한인 이주 노동자 관련 강의를 했다.
1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설민석이 멕시코 한인 유학생, 현지인들 앞에서 가슴 아픈 한인 멕시코 1세대 이주 노동자 이야기를 시작했다.
설민석은 한국인의 멕시코 1세대 이민사를 주제로 강의했다. 120년 전에 러일전쟁 시기, 신문에 멕시코 노동자 이민 광고를 보고 천여 명의 사람들이 지원했다.
설민석은 "노예 시장에 팔려온 꼴이었다. 치아 검사를 하고 상투를 잘린 사람도 있다. 이들은 선인장 농장에서 일을 했다. 새벽 5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일이 끝나는 노동을 해야했다"라고 이주 노동자의 고된 삶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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