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버섯돌이, 정체는 '헤븐' 김현성…가리비 3R 진출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버섯돌이 정체가 공개됐다.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버섯돌이와 가리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카이는 가리비에 대해 "느낌이 너무 뜨겁다. 뚜껑이 오랫동안 열리지 않아 요리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게끔 기대감을 갖게 하는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신봉선은 버섯돌이에 대해 "목소리에 아련함이 있다. 혹시 외국에서 생활하다 왔느냐"고 물었다.
김호영은 "선곡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 노래를 부를 때 저 역시 마음이 동했다. 안아주고 싶었다"면서 "나중에 생각해보면 저분이 절 안아준 것.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가리비에 대해서는 "마녀 같았다.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듯 읊조렸다"고 이야기했다.
대결 결과 가리비가 승리해 3라운드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복면을 벗은 버섯돌이의 정체는 가수 김현성이었다. 김현성은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작가로 활동한 것에 대해 "30대 되면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오랫동안 음악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제 이름을 검색하고 찾아주더라. 팬분들이 연락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김현성은 "이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는 "다시는 가수 활동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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