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5년만에 굿바이" '슈돌' 서언x서준, 그동안 고마웠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휘재 가족과 5년만에 이별이다.
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라는 부제에 맞게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와 서언 서준 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휘재 부자는 지난 2013년 9월 19일부터 5년 동안 '슈돌'을 통해 감동과 웃음의 성장기를 공개했다.
이날 이휘재 가족은 서언 서준이 돌사진을 찍은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당시 울기 바빴던 아기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스스로 옷을 갈아입고 준비를 마쳤다. 이휘재 가족은 사진첩을 살펴 보며 그동안의 추억을 돌아봤다.
서언 서준은 아빠에게 편지 한 장을 전했다. 서툰 손짓으로 쓴 생애 첫 편지에는 '아빠 사랑해요'가 적혀있었다. 이휘재의 감동은 두 배가 됐다.
이휘재 가족은 카메라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휘재는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더 좋은 아빠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슈돌'에는 호주에 간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부자, 권혁수를 만난 고지용, 승재 부자, 이동국과 오남매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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