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가수" '미우새' 김종국, 운동 중독이 부른 탈장(종합)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김종국이 탈장 돼 수술을 받았다.
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탈장 수술을 받게 된 김종국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과한 운동으로 탈장이 돼 수술을 받게 됐다. 의사는 6주 동안 운동을 금지해야 한다며 무거운 물건도 들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김종국은 "6주 운동 못하는 건 나에게 사형선고와 같다"며 좌절했다. 그는 "탈장이라는 병이 있는 줄 알았으면 진작에 관리했을 것"이라며 "하체 운동하다가 터졌다. 뿌직했다"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운동선수들이 자주 걸린다고 하더라"라며 애써 위로했다. 이를 지켜본 신동엽은 "너는 가수인데"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다해 역시 어떻게든 운동하려는 김종국을 보고 "운동 중독"이라며 놀라워했다.
수술을 마친 뒤 의사는 김종국에게 수술 경과를 보고했다. 그는 "지방이 적어 수술이 쉬웠다"고 말했다. 의사는 힘 주는 운동을 자제할 것을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김종국는 "탈장대 같은 거 차고 운동해도 되느냐"고 물어 의사 선생님을 당황케 했다.
또 홍진영은 박수홍에게 게임을 알려주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게임 설명 중 박수홍 아버지가 찾아왔고,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박수홍 아버지는 싹싹한 성격의 홍진영을 마음에 들었고, 본격적인 호구조사를 시작했다. 박수홍 부모님은 "음식 잘한다"는 홍진영 말에 호감지수가 급상승했다.
이상민은 사유리와 함께 신용카드를 찾기 위해 나섰다. 그는 "월 30만원 정도 연체 없이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 점수가 좋아진다"며 "신용등급이 10등급에서 몇 년을 머물렀다가 8등급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포기해버렸다.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은행에서 신용카드 발급을 권유해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체 기록이 남아 있어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게 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민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은행 직원 역시 "저희도 해드리고 싶은데 발급이 어렵게 돼 아쉽다"며 미안해 했다. 이상민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신용회복은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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