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고등래퍼2' 멘토 컬래버 시작…김하온 '랩 실수' 예고

Mnet 고등래퍼2 ⓒ News1
Mnet 고등래퍼2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고등래퍼2' 멘토 컬래버 대결이 시작됐다.

23일 방송한 Mnet 래퍼 서바이버 프로그램 '고등래퍼2'에서 1차 팀 대항전을 마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래퍼들이 멘토 컬래버 대결을 펼쳤다.

1차 팀 대항전에서 패배한 윤진영, 이승화, 이병재, 하선호, 윤병호, 박진호, 이예찬 이지은 중 멘토의 선택을 받은 윤진영, 이병재, 윤병호, 이예찬 4명이 승리한 래퍼들과 함께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딥플로우와 무대를 준비하던 윤병호는 "작년에는 너무 폭적이었다. 시즌 1이 끝나고 많이 힘들었다"라고 했고 딥플로우는 "병호가 자기 이야기를 안 하고 방어적이다"라고 하며 함께 최면 센터를 찾았다.

최면 상태에서 윤병호는 가족,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좋았던 순간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답해 딥플로우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이런 아픔들을 폭발하듯 무대에서 쏟아내 1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 팀은 배연서, 윤진영이었다. 이들은 이전에 보인 무대와 전혀 다른 밝은 비트에 댄스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특히 바뀐 배연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김하온과 이병재의 랩 시작과 함께 끝났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에서 가사를 놓친 김하온의 실수 장면이 등장했다. 또 점수를 확인하는 김하온의 표정은 당황함이 역력했다. 매번 멋진 무대로 높은 점수를 얻었던 김하온이었기에 예고 다음 이야기에 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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