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혜선 "이종석과 '사의 찬미'로 5년만 재회, 많이 배울 것"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혜선이 이종석과 '사의 찬미'로 재회한다며 많이 배울 것이라고 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신혜선 인터뷰에서 그는 '사의 찬미'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신혜선은 "데뷔하기 전에 차에서 라디오를 듣는데 '윤심덕과 김우진이 같이 현해탄에 몸을 던진 날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에 어린 나는 그게 로맨틱하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이 울렁거렸다. 이 역할을 내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걸 알고 신기했다. 한 번은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이 타이트하지만 어쨌든 단막극이다 보니 기간적으로 크게 부담이 없는 건 사실이다. 부지런을 떨면 하겠다 했다. 연기적으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너무 해보고 싶었던 거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 2013' 이후 이종석과 5년 만에 재회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랜만이다. 성공한 선배님이고 배울 점도 많다고 들어서 짧지만 같이하면서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 11일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에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서지안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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