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홍진영, 칠면조 발견에 죽기살기로 달려 '급흥분'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병만족이 칠면조를 발견해 흥분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파타고니아 극지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긴 공복에 힘들어했다. 김병만은 병만족을 위해 수트를 입고 작살을 챙겨 차가운 빙하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물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병만족은 긴 공복에 힘겨워했고 정채연은 마침내 참았던 복통을 호소했다. 팀닥터는 오랜 시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해 생긴 복통이라 진단내렸다.
이에 멤버들은 더욱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특히 홍진영은 토끼 덫을 확인했고 올가미가 사라진 걸 보고 수색에 나섰다. 그러다 연히 칠면조를 발견하고 죽기살기로 쫓았지만 아쉽게 잡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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