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파란 AJ "만 13세로 최연소 데뷔…현재 28세"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파란 AJ가 데뷔 당시 나이를 공개했다.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한 파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란은 2005년 발표한 '첫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라이언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스 역시 뮤지컬과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라이언은 "저와 AJ와 8세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AJ는 현재 28세였고 데뷔 당시 나이는 만 13세였다. 그는 "당시 최연소로 데뷔해서 이슈가 됐는데 소방차 정원관이 i13를 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choya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