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싱글와이프' 정만식♥린다전, 일상 최초 공개…'6년째 신혼'
- 김주윤 기자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싱글와이프'에서 배우 정만식이 평소와 다른 '사랑꾼'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17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 린다전, 김연주, 유다솔의 일탈 여행이 전파를 탔다.
정만식의 아내 린다전이 방송 최초로 얼굴을 드러냈다. 18년 동안 일본에서 공부한 린다전은 정만식과 첫 만남, 일본 유학 생활 시절 등 다양한 일화를 소개했다. 남편이 프러포즈는 했냐는 말에 토라진 태도로 하지 않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린다전은 결혼 후 정만식이 출연한 드라마에서 상대 여배우에게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한 걸 보고 서운했다고 했다. 정만식은 당시 스케줄 때문에 프러포즈를 못 했다고 미안해했다. 그 말에 임백천은 "생각해보니 나도 안 한 것 같은데"라고 말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린다전은 정만식이 애교가 많다며 '사랑해'라는 말은 40~50번 정도, 뽀뽀도 그 정도 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화면에 잠깐 등장한 부부는 시도 때도 없이 애정표현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린다전은 집에서 취미인 비즈 공예를 시작했다. 화면을 본 정만식은 "저 사람이 노안이 왔는데 걱정이다"라고 했다. 비즈 공예를 하던 린다전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애정을 드러냈다.
린다전은 정만식이 도착하기 전에 집 안에 숨어 기다렸다. 화면을 보던 정만식은 "가끔 저런 장난을 하는데 새벽 2~3시에 방금 통화한 사람이 사라져 겁이 덜컥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에 도착한 정만식은 아내를 찾기 시작했다.
린다전은 자신을 발견한 정만식에게 안겨 반갑게 인사했다. 두 사람이 뽀뽀하는 장면을 본 출연자들은 애정 가득한 부부 사이에 감탄했다. 또 꼬막, 매생이 국, 궁중 잡채, 돼지갈비찜 등 린다전이 차린 식사에 깜짝 놀랐다.
정만식은 아내에게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도대체 전생에 나라를 몇 번 구한 거냐고 묻는다. 그래서 두 번은 구한 것 같다"라고 자랑했다. 린다전은 자신이 여행 간 동안 정만식이 라면만 먹을까 봐 걱정했다. 린다전은 배우 정재은과 함께 추억 많은 일본 여행을 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 서경석의 아내 유다솔 씨가 각각 호주, 파리 여행 준비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특히 서경석과 정만식은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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