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황성재X유선호X홍화리X김수정, 그리스 고군분투기 (종합)

'둥지탈출2' 방송 캡처 ⓒ News1
'둥지탈출2'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황성재, 유선호, 홍화리, 김수정이 그리스에 도착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2일 tvN ‘둥지탈출2’에선 새로운 둥지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번 2기 그리스 편에서는 ‘프로듀스101 2’에서 활약한 유선호, 정답소녀로 유명했던 김수정, 아역배우로 활약중인 홍성흔의 딸 홍화리,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함께 했다.

이날 홍화리는 “부모님 없이 지내는 자유가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답소녀 김수정은 “이번 기회에 통금시간을 늘려보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선호는 배낭에 과자를 잔뜩 채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처음 인사를 나누는 멤버들. 폴란드 경험이 있는 황성재는 혼자 공항에 도착해 약국에서 비상약들을 구매했다. 또한 처음 도착한 김수정을 챙겼다. 황성재의 아버지는 “성재가 폴란드 갔다 와서 늠름해졌다”고 흐뭇해했다.

홍화리는 공항에 도착해 집결지를 찾지 못해서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장장 1시간을 헤맨 끝에 일행을 발견했다. 총 4인이 모두 모였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드디어 그리스로 떠나려는 찰나, 홍화리가 여권을 챙겨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홍화리는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여권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초반부터 위기를 맞는 모습에 멤버들은 “위기탈출 넘버원 아니냐”고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번엔 황성재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성재는 가방 속 짐을 꺼내며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말했다. 선호 역시 여권을 떨어뜨린 것을 발견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성재는 결국 여권을 찾았고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 네 명은 무사히 그리스행 비행기를 탈수 있었다.

유선호는 제작진이 전해준 미션지 해독을 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고 황성재는 “어디서 그런 발상이 나오는 거냐”며 웃었다. 이어 유선호와 황성재는 웃긴 얼굴 만들기 대결을 펼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금방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정과 홍화리 역시 또래의 관심사를 나누며 친해졌다.

이날 그리스에 도착한 멤버들은 ‘24시간 안에 자로스에서 미깔레스를 찾아라’는 미션을 받았다. 안내소에서 크레타섬에 자로스 광장이 있다는 정보를 알아낸 멤버들. 그들은 버스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성재와 화리가 다시 안내소에서 정보를 들으러 간 사이에 버스가 도착했다. 이에 선호는 성재와 화리를 다급하게 찾으러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네 멤버들의 좌충우돌 그리스 여행기가 앞으로 어떤 난관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