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진중권 "경비행기 구입, 최대 3시간 비행"

'거인의 어깨' 방송 캡처 ⓒ News1
'거인의 어깨'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진중권 교수가 경비행기를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8일 채널A '거인의 어깨'에선 '나를 위한 소비'에 대한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저 같은 경우는 돈을 잘 안 쓴다. 운전면허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 (소비를)저지른 적이 있다. 경비행기를 샀다"며 중형차 값이면 경비행기를 살수 있다고 덧붙였다. 운전면허는 없지만 비행면허는 있다는 것.

그는 "연료를 넣으면 최대 3시간 정도 비행할 수 있다"며 어릴 때 김포공항 근처에 살아서 비행기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남은 부러워하며 "이제 비행기 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내 것을 사라. 난 팔고 다른 거 살려고"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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