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이루 트라이 전속모델 됐다…“11년만의 동반 CF”

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태진아와 아들 이루가 CF에 동반 출격한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태진아-이루 부자는 쌍방울(대표이사 양선길) 대표 브랜드 ‘트라이’(TRY)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업체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부자로 손꼽히는 태진아와 이루 부자가 패밀리 이너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사 브랜드 트라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은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년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진아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이루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프린스’로 통하는 이루를 통해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트라이의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해외 마케팅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2006년 참이슬 광고 이후 11년만에 함께 모델로 활동하게 된 태진아와 이루 측은 “오랜만에 함께 출연하게 되는 광고라 기대되고 기쁘다”고 밝혔다.

트라이는 1992년 이덕화를 시작으로 2003년 이효리, 2011년 권상우와 이재룡, 유효정 부부를 모델로 기용했으며,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패밀리 이너웨어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태진아는 청원생명쌀, 가평잣막걸리, 관세청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중장년층 광고계 블루칩으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이루 역시 서울관광홍보대사,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 인도네시아 롯데면세점 모델, 한식문화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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