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이광수, 추억여행 실패…더블 물폭탄 벌칙 당첨 (종합)

SBS '런닝맨'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런닝맨' 멤버들이 가을맞이 추억여행 레이스를 펼쳤다.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추억의 물건을 소환하라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억여행 레이스가 펼쳐졌다. 여행경비 획득을 위해 꽃발 제로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국의 지시에 따라 순조롭게 게임이 진행되는 듯 했으나 그의 실수로 게임에 지게 됐다. 이에 PD는 추억 물건 하나를 주면 다시 기회를 주겠다 했고, 이광수는 지석진 가방에서 야구공을 꺼내 PD에게 건넸다.

여행경비 획득을 마친 멤버들은 추억여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광수는 벌레가 유재석에 다가오자 발로 그의 중심부를 찼다. 이에 유재석은 "벌레는 죽었지만 내가 괜찮지 않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 캡처ⓒ News1

또 시민과 함께 하는 단풍여행 사진 찍기 미션도 진행됐다. 1차 촬영에서 문제점을 발견한 멤버들은 재촬영에 들어갔다. 미션에 성공해 미션비 지불 없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었다.

추억이 돌아왔다 코너에서는 김종국이 추억 물건들을 회수했고, 회수 안된 물건 주인과 동반 1인이 물폭탄 벌칙에 당첨되게 된다. 김종국은 "청재킷 때문에 오디오가 답답하다"는 PD 말에 "방송이 중요하다"라며 재킷을 풀어 기린 인형 목에 묶었다.

결국 회수 안된 추억물건 주인에는 유재석과 이광수가 당첨됐다. 두 사람은 물폭탄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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