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소녀시대 써니 폭죽 공포증 “멤버들이 귀 막아줘”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 News1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소녀시대 써니가 폭죽 공포증을 앓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29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선 스타들의 특이 공포증에 대해 방송했다. 이날 소녀시대 써니가 '명단공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써니는 폭죽공포증을 앓고 있으며 그 이유는 전쟁후유증 때문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1989년 써니는 중동국가에 거주했고 그 당시 걸프전이 터지며 전쟁에 휘말리게 됐다. 그때 1살 정도의 아기였던 써니는 폭발음을 들으며 피난을 다녀야했고 그 후유증으로 폭죽 후유증을 앓게 됐다고.

총소리와 비슷한 폭죽소리나 큰 소리가 나오는 무대효과에 공포를 느끼는 써니를 위해 무대에서 폭죽효과가 사용되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귀를 막아주는 행동으로 보호해주기도 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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