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아중, 노정의 수술 성공…약속 지켰다

tvN ‘명불허전’ 방송 화면 캡처 ⓒ News1
tvN ‘명불허전’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아중이 노정의 수술에 성공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 연출 홍종찬) 5회에서 최연경(김아중 분)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오하라(노정의 분)를 수술하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갔다.

오하라 역시 자신을 살려주겠다고 말한 최연경의 진심을 믿고 그를 기다렸다. 시간이 지체되자 다른 의사들이 오하라를 수술실로 옮기려 했지만 그는 버텼다. 다행히 최연경은 오하라가 수술실로 가기 전에 도착했다.

수술에 들어간 최연경은 손이 떨려 당황했으나 이내 침착하게 수술에 들어갔다. 그러나 개복 후 오하라의 상태가 심각하자 황교수(이대연 분)는 수술을 중단하고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자 했지만 최연경은 이를 거부하고 수술을 계속해서 진행했다.

최연경은 결국 수술에 성공했다. 이후 홀로 있게 된 최연경은 눈물을 흘렸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