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측 "혼전 임신 NO…'태후'부터 연인 발전? 모른다" [공식]

배우 송중기, 송혜교(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고아라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고아라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송혜교 측이 송중기와의 갑작스러운 결혼이 혼전 임신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5일 혼전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두 사람이 지난해 '태양의 후예' 이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이날 송혜교, 송중기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10월 31일 결혼을 발표했다. 양측은 열애를 부인해 온 이유에 대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