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남희석 아내 이경민 "과로로 지하철서 쓰러져"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이 과거 과로로 쓰러졌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첫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남희석의 아내이자 결혼 17년차인 미모의 치과의사 이경민 씨가 출연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일탈여행을 떠나기 전 이경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초,중,고, 대학 생활을 보내며 나는 쉬면 안 되는 줄 알았다"며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의사로서 치열했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경민은 "둘째를 낳을 땐 진료를 다 보고 집에 돌아와 밤부터 진통을 느꼈다"며 "남편은 지방 출장을 가서 없었고, 내가 직접 운전을 해서 아이를 낳으러 갔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경민은 "마흔 살이 되던 해였다. 정말 힘들어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졌던 기억이 난다. 그때가 정말 힘들었다"며 "그때 남편에게 '이젠 좀 쉬어'라는 말이라도 들었음 했는데, 출근길에 늘 '파이팅'을 외치더라"라며 남편 남희석에게 가졌던 서운함에 대해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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