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뭉뜬' 최현석 초빙한 제대로된 북해도 식도락기행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 News1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뭉쳐야뜬다' 북해도 편에 스타셰프 최현석이 함께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 북해도 패키지여행을 떠난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과 스페셜 게스트인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용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뜬다'를 찾아온 윤두준은 자신에 대해 "서울에서 작게 아이돌 그룹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윤두준과 용준형은 출국 및 입국 공항에서 진을 치고 있는 팬들과 마주했고, 이 모습이 익숙지 않은 멤버들은 아이돌과의 간극을 느꼈다.

또한, 멤버들은 지난 겨울 규슈에서 만난 가이드 '류짱'과 다시 만났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식도락'으로 일본의 산해진미를 맛볼 기대감을 안고 가장 먼저 지옥계곡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4월의 북해도는 한국과 달리 아직 한겨울이었고 멤버들은 칼바람을 만나 힘겨워했다. 게다가 지옥계곡의 하이라이트라는 간헐천마저도 끓어오르지 않았다. 이에 패키저들은 호텔로 이동해 배정을 마치고 해산물 뷔페로 가서 만찬을 즐겼다.

이어 첫날밤을 보낸 멤버들은 '모닝온천'으로 일본여행의 진수를 맛봤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탑재한 용준형과 윤두준의 모습에 비교되는 '아재돌' 멤버들의 포즈가 압권이었다.

이어 '뭉뜬' 멤버들은 배가 고파질 때쯤 들어간 식당에서 깜짝 놀랄 인물과 마주했다. '식도락'을 주제로 하는 여행인 만큼 스타셰프 최현석이 이들의 여행에 동행해 특별 셰프로 활약한 것. 최현석은 "저 정도의 셰프가 동참하는 테마투어는 없다"고 특유의 허세를 보이며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 코스의 음식을 내놓았다.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맛본 '뭉뜬' 멤버들은 흡족해 했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