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김선아 “출연 이유? ‘김삼순’ PD와 12년만 재회”

배우 김선아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 이기우 이태임, 김윤철PD가 참석했다.

김선아는 복귀작으로 ‘품위있는 그녀’를 선택한 이유로 “12년 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을 선택했을 때와 비슷하다. 김윤철 PD가 주는 믿음이다. 그리고 대본이 정말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궁금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못 잘 정도였다. 그래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좋은 배우, 좋은 스태프, 좋은 대본을 만나려면 더욱 열심히 연기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품위있는 그녀’는 이 시대 상류층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하며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할 휴먼 시크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

i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