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박지훈, 백만표로 1위…장문복14위·김상빈60위[종합]
- 황혜수 기자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마루기획의 박지훈 연습생이 누적투표수 100만표를 기록하며 첫 번째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 생존자 60등은 개인 연습생 김상빈이었다.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는 첫번째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발표된 순위에서는 남자 국민프로듀서와 여자 국민프로듀서의 순위가 다른가 하면 의외의 다크호스가 등장하는 등 예상치 못한 순위 변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상위권인 10등 주학년은 "아빠 없이도 저희 삼남매 잘 길러주신 엄마 감사하다. 자랑스런 아들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등 라이관린은 "저한테 열심히 응원해주신 프로듀서 여러분들 감사하다. 좋은 무대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8등 김종현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 다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팀활동한 권현빈에 "함께 열심히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7등 이대휘는 첫번째 센터 출신의 최상위권이었지만 5등급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휘는 "제가 많이 부족하고 방송에서 밉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더욱 더 노력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모두에게 이쁨받을 수 있는 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 대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6등 안형섭은 "부족한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엄마아빠 선우야 아들 그리고 형아가 6등했어 응원해줘 사랑해"라고 소감을 말했다.
5등 강다니엘은 30대 투표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저를 믿어주시고 뽑아주신 국민프로듀서 분들이 저를 이 자리에 오게 도와주신 것 같다. 발판마련해준 저희 팀원 감사하고 높은 등수에 오른만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아의 2~30대 누나들에게 소감 전해달라 하자 "누나들 좀 내가 많이 사랑한데이"라고 말하며 애교를 발산했다.
옹성우는 상승하락없이 4등을 유지하며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 정말 진짜 감사드린다. 묵묵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사무엘이 가장 라이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배틀 한 번..."이라고 말했고 보아는 "그 때 저 꼭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등을 차지한 윤지성 연습생은 선정되기 전부터 "이게 무슨 일이야 세상 진짜. 평생 쓸 운 다 쓰나봐"라고 놀라워하다가 오열하며 무대에 올랐다. 84만 표를 얻으며 순위 상승한 윤지성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데요. 환경때문에 망설인 분들이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2등의 김사무에릉ㄴ "저한테 소중한 한 표를 투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엄마 나 2등했어"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아가 "이전 시즌의 1위가 사실 2위였던 것 알고 있나. 1등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하고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14위로 순위 하락한 장문복은 남자들이 뽑은 1위에 선정됐다. 장문복은 담담하게 "부족한 실력에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51위에 선정된 WH크리에이티브서성혁 연습생이 파격적 순위 상승에 폭풍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성혁은 "95등이었다가 올라올 줄 몰랐다. 가족들도 그렇게 생각했다"며 오열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 본 중계석의 시즌1멤버들은 "간절함이 프로듀서 여러분에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I.O.I 출신 소혜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해명의 시간', '귀신 몰래카메라', '동료가 선정한 비주얼센터' 등의 '코너속코너'가 진행되며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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