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자체발광’ 고아성♥하석진, '썸'끝내고 '사랑'시작 '설렘주의보'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고아성과 하석진이 드디어 ‘썸’을 넘어 본격적인 데이트에 돌입하며 설레임을 자아냈다.
3일 MBC ‘자체발광오피스’에선 은호원(고아성)과 서우진(하석진)이 드디어 두사람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밀착스킨십까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원의 소개팅 소식에 우진은 발끈했고 “김밥 잘 싸냐”는 말로 주말의 데이트를 신청했다. 호원은 맛있는 김밥을 싸서 우진과 꽃길 데이트에 나섰다. ‘썸’에 머물렀던 두 사람은 이날 데이트를 통해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됐다.
그녀는 우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존경과 사랑을 드러냈고 우진 역시 호원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탔고 우진은 “꼭 잡지 않으면 떨어진다”고 겁을 줬다. 이에 호원은 우진을 등 뒤에서 그를 꼭 안는 모습으로 우진을 설레게 했다. 어느덧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밀착스킨십이 더욱 달달함을 자아내며 눈길을 모았다.
호원과 우진의 관계가 달달함을 폭발시켰지만 또다른 커플인 기택(이동휘)과 지나(한선화)는 슬픈 운명을 맞게 됐다.
이날 지나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기택은 고통스럽게 쓰러졌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갔던 것. 이어 밤늦게 돌아온 기택은 지나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자신의 친구가 많이 아프다고 고백했다. 그 친구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오열했고 지나는 그를 위로했다. 이어 그는 지나와 함께 밥을 먹으며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그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임을 엿보게 했다. 그러나 기택은 호원처럼 자신의 아픔을 숨기고 여느때와 같이 회사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지시한 서현과 갈등을 빚던 우진은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이날 방송에선 극과 극 커플의 전개를 보여주며 달달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던 셈.
과연 호원과 우진, 기택과 지나 커플이 어떻게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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