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털어라’ 떡볶이 레시피의 향연, 맛+간편함 다 잡았다(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군침을 돌게 하는 다양한 편의점 떡볶이들이 소개되며 안방에 식욕을 자극했다.
4일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선 홍석천, 예원,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떡볶이를 주제로 화려한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SF9의 로운은 편의점 떡볶이 재료로 통인시장 기름떡볶이의 맛을 재현한 새우‘로운’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떡볶이와 소스에 간마늘을 한스푼 넣고 섞어준뒤 전자렌지에 4분 정도 돌려준다고. 이어 새우과자를 잘게 부수어 뿌려주면 기름떡볶이 맛이 나는 떡볶이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직접 맛을 본 MC들은 “닭강정 맛이 난다”고 평하기도.
이어 본격적인 떡볶이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강타와 토니가 손을 잡은 토타세끼 팀은 ‘카레가 강타한 떡볶이’를 선보였다. 떡볶이 소스에 다진 마늘과 카레와, 떡을 넣은 뒤 데운 즉석밥을 넣고 졸여준다는 것. 그릇에 옮긴 뒤 대파와 깻잎을 넣어주고 플레인 요구르트를 뿌려주는 것이 포인트. 떡볶이와 커리, 밥의 하모니가 눈길을 모았다.
이에 맞서는 박나래와 손동운이 팀을 이룬 ‘손나좋아’팀은 ‘손나맛있떡’을 선보였다. 우유에 치즈를 넣은 데에 떡과 핫바, 양파, 라면 등을 넣고 끓여주는 것이 포인트. 이에 홍석천은 “한국적인 까르보나라 맛이 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게를 내보고 싶을 정도의 맛이라는 것. 두 팀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손나좋아 팀의 떡볶이가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식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떡볶이 요리들이 소개되며 안방의 식욕을 한껏 자극했다.
galaxy9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