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이영은, 최정원 코칭 나서 "여자는 '공감'"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빛나라 은수' 의 이영은이 아주버님 최정원의 애정코치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20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79회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아주버님 윤수현(최정원 분)을 코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수는 아주버님 수현이 김빛나(박하나 분)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해 외로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은수는 애정표현이 서툰 수현에게 "여자는 늘 공감해줘야 한다. '그랬어~', '그랬구나~'라는 다정한 말을 많이 해 줘라" 라고 조언했다.
이에 수현은 은수의 조언대로 실행했지만 아내 빛나에게 되려 싸늘한 표정과 함께 "미친거 아니야?"라는 핀잔만 듣게 됐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한편,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 오후 8시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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