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고등래퍼' 심사위원 출격 "내가 인기짱"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래퍼 스윙스가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10일 밤 11시 첫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지역대표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심사위원 4인이 서울 강동 징역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베일을 벗었다. 스윙스, 제시, 매드클라운, 딥플로우가 심시위원으로 나섰다.

래퍼 스윙스가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News1star/ Mnet '고등래퍼' 캡처

스윙스는 "내가 제일 인기가 많다. 내가 짱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힙합 프로그램에 래퍼 딥플로우가 첫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