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샤넌, 비욘세 변신…박진영 혹평 뚫고 톱10 안착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가수 샤넌이 심사위원의 혹평을 뛰어넘고 'K팝스타6' 톱10에 합류해 화제다.

지난 5일 밤 9시15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톱10을 뽑는 배틀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샤넌은 비욘세의 '데자부(Deja Vu)'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이 노래는 너무하다"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양현석은 "배틀 오디션은 작전"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럼에도 샤넌은 평소엔 하지 않던 랩과 춤까지 소화하며 비욘세로 완벽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샤넌의 비욘세 무대가 화제다. ⓒ News1star / SBS 'K팝스타' 캡처

하지만 심사위원의 평은 엇갈렸다. 특히 박진영은 "비욘세의 바이브레이션까지 똑같이 했다. 너무 가창력이 뛰어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 것 같다"며 혹평하면서도 "뒤로 진행이 되면서 샤넌만의 목소리가 나와서 거기에 희망을 봤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넌은 JYP의 보이프렌드에 이어 2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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