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그인]D-day '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로코 기대해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신민아, 이제훈의 '로코'가 베일을 벗는다.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연출 유제원)가 3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16부작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포토그래퍼 송마린(신민아 분)의 시간여행 로맨스다.
특히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의 조합이 캐스팅 단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이제훈은 '내일 그대와'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한다. 지난해 '시그널'에 이어 또 한번 tvN 금토드라마 '타임슬립물' 도전이기도 하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이제훈은 "한번도 로코를 해보지 않아 호기심이 컸다. 미래를 오가는 콘셉트와 유제원 감독에 대한 신뢰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지난해 1월 종영한 KBS2 '오 마이 비너스'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당시엔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다. 2010년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도 특유의 매력으로 신선한 캐릭터를 소화했던 그다.
신민아는 앞서 공개된 '내일 그대와' 티저에서 물오른 만취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제훈은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을 다해 만취 연기를 하는 신민아가 정말 사랑스러웠다"고 칭찬하기도.
저녁 8시대 tvN 금토드라마는 높은 흥행률을 기록해왔다. '응답하라 1988'이 그랬고 '시그널' '기억' '디어 마이 프렌즈' '굿 와이프' '더 케이투' 그리고 '도깨비'까지 쉬어갈 틈 없는 흥행 행진이었다. 특히 '도깨비'는 tvN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기록을 세운 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과연 '내일 그대와'는 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의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극본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맡았다. 유제원 감독은 "'내일 그대와' 관전포인트는 이제훈과 신민아"라고 공언하기도 했다. 그의 말대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날개를 달고 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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