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PD "27일 결승 생방송, 문자투표 진행"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팬텀싱어' 결승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JTBC '팬텀싱어'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형중 PD는 11일 뉴스1스타에 "결승 2라운드가 오는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청자 문자 투표를 반영해 우승팀을 가린다"고 밝혔다.
'팬텀싱어' 결승은 1, 2 라운드로 나뉘며 2주에 걸쳐 방송된다. 1라운드는 녹화 방송으로, 앞서 9일 결승에 진출한 세 팀이 녹화를 마쳤다. 녹화분은 오는 20일 전파를 탄다.
세 팀은 이어 27일 '팬텀싱어' 생방송에서 두 번째 무대를 펼치게 된다. 두 번의 결승 라운드 팀 구성은 동일하며 2라운드는 별도의 판정단을 모집하지 않는다.
김형중 PD는 "결승 1라운드에서 매겨진 국민 판정단, 프로듀서 6인의 점수와 결승 2라운드 생방송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를 합산해 '팬텀싱어' 최종 4인을 뽑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는 현 9회 방송 기준 4중창 네 팀, 총 열여섯 명이 생존해 있다. 이 중 네 명이 탈락하고 열두 명이 새로 세 팀을 구성해 결승전에 진출한다.
hjk07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