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고훈정X이동신X이준환 'Luna', 레전드 또 탄생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 바로 고훈정X이동신X이준환 팀의 무대였다.

23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는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문' 팀은 뮤지컬 배우 고훈정을 필두로 테너 이동신, 카운터 테너 이준환이 모여 알렉산드로 사피나의 'Luna'를 불렀다. 연령을 초월한 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기립박수는 물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고훈정X이동신X이준환 팀이 극찬을 받았다. ⓒ News1star / JTBC '팬텀싱어' 캡처

특히 이들의 선곡을 도와준 윤상은 "동신씨 영입은 신의 한 수다. 이 곡의 매력은 우아함, 남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비애인데 여기서 네 명의 '팬텀싱어'가 완성되면 이런 곡을 드리고 싶다"며 만족해했다. 이들은 최고점 96점, 최하점 91점을 받았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