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어머니가 돈 관리, 드라마 출연 압박"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비정상회담'의 김남길이 자신의 돈 관리를 어머니가 한다고 고백했다.
12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족 혹은 결혼할 사이에 돈 관련 질문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남길은 "제 돈은 어머님이 관리해주신다. 돈이 어디에 구체적으로 쓰이는지 몰랐다. 돈을 벌어드린 것 같은데 어머니는 돈이 없다는 거다. 계속 저한테 압박을 하신다. '작품해야 하지 않겠냐' '드라마 해보지 않겠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또 김남길은 "그래서 돈이 어디 쓰인 것인지 여쭤봤더니 통장에 들어온 돈부터 출금 내역까지 다 적힌 A4 용지 40~50장을 제 얼굴에 뿌리시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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