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반전은 기본, 개성 넘치는 도전자 총출동(종합)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복면가왕'에서 개성 넘치는 복면 가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번째 라운드는 '스노우볼'과 '스피커'가 무한궤도 '그대에게'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결국 첫 소절 실수를 만회 못한 스노우볼은 탈락했고, 정체는 데뷔 20년차 배우 서태화였다.

'복면가왕'이 눈길을 모았다. ⓒ News1star/ MBC '일밤-복면가왕'

두 번째 라운드는 '바이올린맨'과 '피아노맨'의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듀엣곡을 부르며 각자의 음색을 자랑했다. 바이올린맨이 승리했고 피아노맨 정체는 모델 주우재로 밝혀졌다.

세 번째 라운드, '토끼'와 '모자장수'는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선곡했다. 모자장수가 패배했고 정체는 타일러였다. 남다른 한국어 실력으로 국적까지 속인 타일러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마지막 라운드는 '앨리스'와 '하트여왕'이 펼쳤다.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한 두 사람은 폭발적 성량을 자랑했다. 앨리스는 패배한 뒤 얼굴을 공개했고 바로 체리필터 조유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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