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진구 "두 아들, 건강하고 잘 웃어서 예쁘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진구가 둘째 득남에 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드라마 '불야성'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진구는 최근 둘째를 득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확실히 책임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아직 두 녀석 다 한 살, 두 살이기 때문에 건강해서 예쁘고 잘 웃어줘서 예쁘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구가 아이 둘 아빠로서 애정을 드러냈다. ⓒ News1star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한편 '불야성'은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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