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투' 지창욱, 옛 연인 살인 누명 쓴 도망자였다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더 케이투' 지창욱의 과거가 밝혀졌다.
8일 저녁 8시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6회(극본 장혁린/연출 곽정환)에서는 김제하(지창욱 분)가 최유진(송윤아 분)의 호출을 받고 클라우드나인에서 그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김제하 덕에 위기를 면한 최유진은 그의 모든 것이 궁금했다. 왜 박관수(김갑수 분)를 쫓는지, 군인 시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보라는 설득해 김제하는 옛 연인 라니아에 대한 얘기를 털어놨다.
이어진 회상에서는 김제하가 과거 전쟁지역에서 박관수가 용병을 이용해 라니아를 납치, 죽인 현장을 모두 목격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제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에 오열했다.
현실로 돌아온 김제하는 "라니아의 살인 누명을 썼다"며 "그렇게 도망쳐서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게 다다"라고 설명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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