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장근석, 혼밥+혼술하는 '공감 라이프'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장근석이 '내 귀에 캔디'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자취남 장근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그의 집 거실에는 '아시아 프린스'를 상징하는 듯한 새하얀 피아노와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그가 수집하는 베어브릭 등이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마음을 빼앗긴 것은 혼자 사는 장근석의 가감없는 일상이었다.

배우 장근석이 '내 귀에 캔디'에 출연 중이다. ⓒ News1star/ tvN '내 귀에 캔디' 캡처

하루의 시작을 안마기로 시작하는 장근석은 집에 있을 땐 늘 흰색 잠옷에 뻗친 머리도 개의치 않았다. 도도한 반려묘인 '끼끼'를 애타게 찾기도 하며 익숙하게 앞치마를 둘러메고 '혼밥'을 차려 먹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취미이기도 한 드라이브와 캠핑도 나홀로 즐기며 자취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혼술'까지 하며 대한민국 모든 자취남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고.

이처럼 화려한 삶을 살 것이라 생각했던 장근석이 ‘혼자 사는 법’은 특별함이 없어 더욱 특별했다. 어머니가 채워준 반찬과 남겨놓은 메모에 감동하고 다이어트 때문에 조그만 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는 장근석의 친근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