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희철 “女연예인 연락처, 이름 말고 별명 저장”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김희철이 여자 연예인의 연락처를 저장하는 본인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배우 지수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가인은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강호동은 가인과 친분을 과시하며 ‘막역한 사이’라 밝혔다. 연예계의 대표 마당발인 김희철 역시 가인과 7~8년 전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사이였다.

김희철이 여자 연예인의 연락처를 별명으로 저장해둔다고 말했다. ⓒ News1star / JTBc

김희철은 그간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대부분의 여성 게스트와 친분을 자랑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 터. 멤버들은 김희철에게 “또 연락처를 알고 있느냐”며 그가 여자 연예인들에게 어떻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지 궁금해했다.

서장훈은 “김희철이 휴대전화를 분실할 경우 큰일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만 알아볼 수 있는 별명으로 저장해둔다”고 멤버들을 안심시켰고 이어 휴대전화 속에 저장된 가인의 별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인, 지수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24일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