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3년 전 쌍둥이 유산, 철이 없었다"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강수정이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강수정은 20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결혼하고 방송을 은퇴한 건 아니다. 활동은 했었는데 시청률이 안 나왔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3년 전 쌍둥이를 임신했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그 당시에는 솔직히 철이 없었던 것 같다. 3년차에 자연임신으로 일란성 쌍둥이를 얻었는데 SNS에 자랑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강수정이 유산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 News1star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또 강수정은 "이후 임신 4개월째에 활동을 중단했다.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안 되고 5개월 말 쯤, 병원에 입원했다. 어떻게든 지키려 했는데 안 돼서 유산이 됐다. 그 이후 빨리 안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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