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하늘 "어릴 때는 골반 콤플렉스…크니까 장점"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김하늘이 골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하늘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하늘은 결혼생활에 대해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전복 삼계탕을 남편에게 해준 적이 있다"며 "남편은 김치볶음밥을 잘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김하늘은 자신의 연관 검색어 중 하나인 '골반'에 대해 "어릴때는 콤플렉스였다. 크니까 장점이 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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