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 "헤어? 욕 많이 먹은 것 알아요"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배우 전도연이 '굿와이프' 촬영 중 바뀐 헤어스타일의 이유를 설명했다.
전도연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연출 이정효)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도중에 바뀐 헤어스타일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욕 많이 먹은 거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도연은 "머리 스타일은, 제가 워낙 내추럴한 걸 좋아한다. 그런데 1~6회까지 나온 머리는 내추럴한 머리가 아니다. 많은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머리였다. 그래서 머리 때문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바꾸고 싶었다. 어려 보이려고 자른 건 아니다. 그 전 머리가 가발을 하나 씌워놓은 것 같았다. 너무 불편했다. 혜경이가 조금씩 자아를 찾아가면서 더 내추럴하게 가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편하게 헤어를 바꿔보자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등이 출연한 '굿와이프'는 지난 27일 시청률 6.232%(닐슨코리아, 전국 케이블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16회로 종영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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