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비, '쇼미더머니5' 최종 탈락..비와이 VS 씨잼 결승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래퍼 슈퍼비가 '쇼미더머니5' 파이널 1차 공연에서 떨어졌다.

15일 밤 11시 생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1차 공연에서 슈퍼비가 최종 탈락했다. 이로써 씨잼, 비와이 중에서 우승자가 가려지게 됐다.

이날 먼저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프로듀서들과 '공중도덕 part2'로 1라운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씨잼은 쿠시와 함께 'MM'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비와이는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쌈박자'로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래퍼 슈퍼비가 '쇼미더머니5' 파이널에서 최종 탈락했다. ⓒ News1star / Mnet '쇼미더머니5' 캡처

1라운드에서 시청자 문자 투표를 최저 득표한 3위 래퍼는 슈퍼비였다. 문자 투표를 공연비로 환산한 결과 슈퍼비의 공연은 190만 원(19%)의 득표를 보였다. 씨잼은 240만 원(24%)을, 비와이는 570만 원(57%)을 얻었다.

해당 문자 투표를 현장 관객 투표와 합산한 결과 최종 탈락자는 슈퍼비였다. 비와이, 씨잼은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파이널 래퍼 3인은 이날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 모두가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래퍼 슈퍼비가 탈락함에 따라 2라운드는 최후 2명의 래퍼 비와이, 씨잼의 맞대결로 꾸며진다.

'쇼미더머니5' 파이널은 '쇼미더머니' 시즌 사상 최초로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를 실시, 문자 투표 결과와 현장 관객의 의견을 각 50%씩 합산해 우승자를 배출한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