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아스트로 차은우, 나보다 잘생겼다"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아스트로 차은우가 '꽃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칼레도니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서강준은 메이크업 안 해도 잘생겼다"며 과거 정글을 함께 찾은 서강준을 칭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강준이 인정한 미남이 출연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스트로 차은우였다.

유리가 정글로 향했다. ⓒ News1star/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서강준은 차은우의 외모를 극찬하며 "매니저형도 나보다 은우가 잘생겼다고 했다"며 웃었다.

차은우는 갓 스무살로 맑은 피부와 눈웃음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복근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정글에서 형들과 누나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