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딴따라', 배움의 연속…뜻깊은 추억됐다" 종영 소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톱스타 지누로 섬세한 연기력과 신인답지 않은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응원을 받은 안효섭이 마지막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과 함께 진심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효섭은 17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안효섭입니다. 딴따라의 지누로서 2~3개월 동안 뜻깊은 추억이었고 좋은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딴따라를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딴따라'에서 지성의 아픈 손가락으로 핵심 인물을 연기한 안효섭은 영상에서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따라 웃게 만드는 '형광등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안효섭이 '딴따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 News1star / 스타하우스

187cm의 큰 키, 개성있는 외모의 안효섭은 지난 2015년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MBC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에서 박연을 연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 1년 만에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유인나의 연하남 정우를 연기하며 누나들의 여심을 흔들었다.

또 현재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정체불명의 의문남 철수로, '딴따라'에서 톱 아이돌 리더 지누로 각각 출연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이는 등 신(新) 대세남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곽시양, 송원석, 권도균과 함께 연기자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으로 활동하며 화보, 광고, 음원발매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안효섭의 활약이 기대된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