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김새론, 담벼락 데이트 포착 '꽁냥꽁냥'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윤시윤, 김새론이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제작진은 10일 허준 윤시윤과 조선의 마녀 서리 김새론이 청빙사를 벗어나 마을에서 지내는 즐거운 한 때를 담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밀치기 포즈를 한 윤시윤을 새초롬하게 올려다보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담벼락 뒤로 몸을 숨긴 채 나란히 얼굴만 빼꼼 내민 두 사람의 사랑스런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어느덧 분위기까지 닮아가는 두 사람의 케미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윤시윤이 겁에 질린 듯 김새론의 껌 딱지처럼 찰싹 붙어 있다. 인간결계로서 김새론은 지키기는커녕 겁에 잔뜩 질려 주저앉은 윤시윤을 토닥이며 귀엽다는 눈길로 바라보는 김새론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윤시윤의 귀에 새겨진 문양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자로 귀(鬼)라고 새겨진 문양은 견귀방을 마신 이들에게 나타나는 표식이다. 만월(이초희 분)을 살해한 붉은 도포로 몰려 숨어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된 허준이 만월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죽은 이의 영혼을 만날 수 있는 마의금서 속 영약 견귀방을 단번에 마시면서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전개될 전망이다
'마녀보감'은 이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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