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X고수, 180도 달라진 비주얼…선남선녀의 변신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옥중화' 두 주인공 진세연과 고수가 그간의 스타일과는 180도 다른 비주얼로 모습을 드러냈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최완규) 측은 25일 옥녀(진세연 분)와 윤태원(고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기존의 옥녀와 윤태원은 다모이자 체탐인, 혹은 왈패이자 상단행수의 모습이 아닌 양갓집 규수와 선비의 복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특히 박태수(전광렬 분) 죽음의 누명을 쓰고 옥에 들어가 죽음의 고비까지 넘긴 옥녀가 어떻게 예쁜 복장으로 등장하게 되는지, 또 태원과 어떻게 둘이 다시 만나게 되는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생긴다.

'옥중화' 두 주인공 진세연과 고수가 그간의 스타일과는 180도 다른 비주얼로 모습을 드러냈다. ⓒ News1star / MBC

그런가하면, 옥녀와 태원은 서로에게 서서히 관심이 생기고 신경이 쓰이는 관계로 발전 중이다. 그 가운데 두 주인공이 함께 단아한 한복으로 성장(盛裝)한 모습이 포착돼 우월 비주얼의 선남선녀가 한 프레임에 담긴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배가되는 듯하다.

'옥중화'의 이병훈 감독은 "시작하고 8회 동안 험한 여정을 걸어온 옥녀와 태원이 모처럼 곱고 좋은 옷을 입었다. 예쁜 모습을 한가득 눈 안에 담아두시라"며 배우, 현장스태프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으며 전했다.

한편 '옥중화' 9회는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