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최고시청률 장면? 서현진·에릭 삼겹살신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또 오해영' 7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tvN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방송된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 7회에서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서현진, 에릭이 함께 삼겹살을 먹는 장면이었다.
이날 도경(에릭 분)은 해영(서현진 분)의 방에 들어왔다 해영의 부모와 마주하게 됐다. 도경이 얼떨결에 앉아서 해영의 아버지에게 소주를 받아 마시며 해영의 모(母) 덕이의 눈치를 살피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영은 용기를 내 자신의 짝사랑을 고백했지만, 도경이 이를 거절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7회 말미에서는 해영과 결혼할 뻔했던 전 약혼자 한태진(이재윤 분)이 해영 앞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두 해영과 도경, 태진의 사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또 오해영' 8회에서는 태진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주인공 해영은 그동안 묵혀왔던 태진과의 이별의 상처에 다시 아파하기 시작하고, 도경은 그런 해영의 곁을 묵묵히 지킨다. 그러던 중 집에 들어오지 않는 해영이 걱정돼 해영의 집으로 간 도경은 그 집 앞에서 태진과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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