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 등에 업힌 채 '술주정'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민아가 남궁민에게 술주정을 부렸다.
21일 밤 9시 55분 방송된 SBS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에서는 공심(민아 분)이 술에 취해 안단태(남궁민 분)와 숨바꼭질을 하다 잠이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는 공심을 업고 집까지 걸었다. 공심은 반쯤 잠이 든 채로 "기사님, 저 골목 끝에 편의점 앞에서 세워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못생겨서 취직된 사람 봤어요? 취직이 뭐라고 사람을 갖고 놀아요"라며 "저 학력, 집안, 실력 다 쓰레긴데 얼굴 못생긴 거 하나로 취직된 사람이에요. 대단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자존심 있는데요. 그냥 아무 말도 못했어요.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안단태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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