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과 퓨어한 사랑 보여줄 것"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윤시윤이 김새론과 러브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윤시윤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노선재/연출 조현탁 심나연)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속 멜로가 중요하다. 저 또한 그 멜로에 있어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소년, 소녀의 사랑을 서로 성장해나가면서 할 수 있다. 서로가 쉼이 될 수 있는 사랑일 수 있다. 우정과 사랑이 섞여있는 게 소년과 소녀의 사랑이라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충분히 그런 사랑 그려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가장 퓨어한 사랑을 기대해보시면 어떨까 싶다"고 김새론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윤시윤은 극 중에서 명석한 두뇌에 무예까지 출중한 수재로 태어났지만 서자라는 운명에 갇혀 모든 걸 포기하고 한량으로 사는 허준으로 분한다.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지게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 분)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 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오는 13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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