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귀로 듣는 음악 보여줬다" 호평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이승철이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칭찬했다.

음악대장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불러 29대 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22대부터 29대까지 무려 8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판정단으로 자리했던 이승철은 음악대장의 보컬에 대해 "큰 파도가 몰아치는, 바위를 때리는 파도의 느낌이다. 굉장히 거친 느낌이지만 듣는 사람을 시원하게 만드는 보컬이다"고 평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의 무대에 이번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 News1star /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이승철은 이어 음악대장 뿐 아니라 가왕전에서 격돌한 원더우먼까지 두 사람에 대해 "요즘 음악을 들을 때 돋보기를 갖고 듣는데 돋보기를 버리게 했다. 눈으로 보는 게 아닌 귀로 듣는 음악을 보여준 보컬리스트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음색과 창법 등으로 인해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라는 추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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